보관이사 창고 계약할때 필요한 만큼 연장되는지 물어봤나요?

보관이사를 두 달로 계약하셨다가 넉 달을 쓰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사 일정이 밀려 정리해 둔 짐 — 보관이사 준비
보관 기간은 이용자보다 잔금·공사 일정이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 날짜는 내가 정한다고 정해지지 않습니다. 매수인 잔금이 며칠 늦어지기도 하고, 인테리어 공사가 예정보다 늘어지기도 하며, 입주 지정일이 한 번 더 조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하필 짐을 다 넣고 난 뒤에 생깁니다. 그때 가서 기간을 늘리려고 하면 이미 계약 조건이 정해져 있어서, 추가 비용을 내거나 짐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관이사 창고를 알아보실 때는 이용료보다 먼저 물어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연장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보관하는 동안 필요한 물건을 꺼내러 갈 수 있는지입니다.

구분 이 글에서 확인하실 내용
1이사 날짜는 내가 정한다고 정해지지 않습니다
2위탁보관과 개인창고, 짐을 꺼내야 할 때 차이가 납니다
3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지도 같이 물어보십시오
4보관기간이 길어질수록 시설수준에 따라 보관상태가 달라집니다
5자주 문의하시는 내용

1. 이사 날짜는 내가 정한다고 정해지지 않습니다

보관 기간을 정하실 때는 잔금일과 입주일 사이가 며칠인지 세어 보시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계산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매수인의 대출 실행이 며칠 늦어지기도 하고, 전세 만기와 입주 지정일이 며칠씩 어긋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를 함께 진행하시는 분이라면 자재가 늦게 들어오거나 공정 하나가 밀리면서 전체 일정이 같이 미뤄지는 일도 흔합니다. 어느 하나 이용자가 미리 손을 쓸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하필 계약서에 기간을 적고 짐을 넣은 다음에 생깁니다. 보관기간을 두 달로 계약했는데 넉 달이 되기도 합니다. 봄에 넣은 짐을 여름이 지나서야 꺼내시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계약할 때 따져 보셔야 할 것은 몇 달이 필요한가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연장할 수 있는가입니다.

지금 알아보고 계신 창고는 이사 날짜가 한 달 밀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셨나요? 연장이 되느냐만 물어보시면 부족합니다. 보관기간을 한 달만 더, 또 보름만 더 늘리는 식으로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쓸 수 있는지까지 확인해 두셔야 일정이 밀려도 곤란해지지 않습니다.

2. 위탁보관과 개인창고, 짐을 꺼내야 할 때 차이가 납니다

여러 고객의 짐이 함께 적재된 이사업체 보관창고
여러 고객의 짐이 함께 적재되는 일반적인 위탁 보관창고입니다.

이사업체에 짐을 넘기는 위탁보관은 업체 창고에 여러 고객의 짐을 함께 쌓아 두는 방식입니다. 내 짐만 따로 구획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 중에 서류나 옷이 급히 필요하셔도 이용자가 직접 가서 찾아올 수가 없습니다. 업체에 요청을 하면 담당 인력이 쌓아 둔 순서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요청을 받아 주는 업체가 있어도 원하시는 날짜에 바로 처리되기는 어렵습니다. 기간을 늘리실 때도 마찬가지로 업체 일정에 맞춰야 합니다.

실내형 개인창고는 계약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내 짐만 들어가는 공간을 빌려서 쓰는 것이라, 그 공간을 언제까지 쓸지도 언제 들어갈지도 이용자가 정하게 됩니다. 편안창고는 전 지점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기간을 늘려 쓰시는 동안에도 퇴근이 늦은 날이나 주말에 들러 필요한 물건만 꺼내 가실 수 있습니다.

보관하는 동안 이사업체 위탁보관 실내형 개인창고
기간 연장업체 일정에 맞춰 협의필요한 기간만큼 이어서
중간에 꺼내기요청 후 인력이 들어가야 함직접 들러서 꺼냄
이용 시간업체 운영시간 안에서365일 24시간
짐이 놓이는 자리여러 고객의 짐과 함께계약한 공간에 내 짐만

3.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지도 같이 물어보십시오

카트로 짐을 옮기는 셀프스토리지 복도 — 보관기간 연장 중 출입
기간을 이어서 쓰시는 동안에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꺼내실 수 있습니다.

연장 조건과 함께 물어보시면 좋은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사를 마친 뒤에 더 작은 사이즈로 옮겨서 이어 쓸 수 있는지입니다.

보관이사 초기에는 침대와 소파,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부피 큰 짐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넉넉한 사이즈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사를 마치고 그 큰 짐을 먼저 새집으로 옮기고 나면 창고에 남는 것은 대개 계절 물품과 상자 몇 개입니다. 그런데 처음 계약한 사이즈를 그대로 쓰시면 절반이 비어 있는 창고에 이용료를 그대로 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사를 마친 뒤에 작은 사이즈로 옮겨서 이어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점마다 남은 유닛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계약하시기 전에 이런 방식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시면 됩니다.

보관하는 동안 다시 찾게 되는 물건
계약·행정 서류 · 다음 계절 옷과 이불 · 자녀 학기 준비물 · 상비약과 생활용품 · 청소 도구와 간단한 공구
옷봉에 계절옷을 걸어 장기보관 중인 개인창고 내부
옷봉과 선반을 쓰시면 자주 입을 옷을 앞쪽에 두실 수 있습니다.

기간이 길어질 것 같으시면 짐을 넣으실 때 자리를 미리 나눠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옷은 접어서 상자에 담아 두시면 반팔 한 벌을 꺼내려다 그 상자를 전부 헤집어 놓게 됩니다. 편안창고는 옷봉과 선반을 무료로 쓰실 수 있으니, 자주 입으실 옷은 걸어 두시고 계절이 지난 옷은 안쪽 선반에 올려서 구분해 보관하시면 됩니다.

4. 보관기간이 길어질수록 시설수준에 따라 보관상태가 달라집니다

보관 중인 개인창고에서 필요한 물품만 출고하는 모습
필요한 물품만 출고하시려면 입고 시점부터 자리를 구분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보관기간이 두 달이면 계절이 한 번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관기간이 넉 달을 넘기시면 장마와 폭염을, 또는 한파를 보관하는 동안 그대로 지나게 됩니다. 그러니 일정이 밀릴 수 있는 보관이사라면 드나들기 편한지만 보실 것이 아니라, 여름과 겨울 등 혹독한 계절에도 안정적으로 보관환경이 유지될 수 있는 창고인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편안창고는 전 지점, 전 사이즈에 플로팅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즉, 보관함에 하부판이 설치되어 보관물품이 바닥으로부터 일정간격 띄워진 상태로 보관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여름에는 침수로부터 겨울에는 결로로부터 안전하게 보관컨디션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벽과 천장 마감에는 실제 박물관에서 사용되는 항균항곰팡이 성능을 갖춘 특허자재를 사용해서 실내공간을 구축했으며, 그럼에도 발생할 수 있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종합책임보험(약10억원/업계최대)에 가입했으며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이용자 부담은 없습니다. (별도의 유료 케어상품이 아닙니다.)

편안창고는 박물관의 전용창고를 40여년간 만들어 온 특별한 기술로 만든 업계 1위 프리미엄 셀프스토리지 입니다. 1~2주 단기보관 시에는 보관환경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 두달, 1년 이상 중장기 짐보관을 하게 될 경우에는 보관상태가 업체마다 시설수준에 따라서 현저하게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 편안창고 유닛 앞에서 사이즈를 확인하는 모습
계약 전에는 연장 조건과 사이즈를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 물어보실 것
첫째,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연장할 수 있는지. 보관기간을 한 달 단위로만 끊어야 하는지, 그때그때 늘려 쓸 수 있는지까지 확인하십시오.
둘째, 보관하는 동안 직접 들어가서 물건을 꺼낼 수 있는지. 가능하다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도 물어보십시오.
셋째, 이사를 마친 뒤에 더 작은 사이즈로 옮길 수 있는지.
넷째, 여름과 겨울에도 안정적인 보관환경이 가능한 창고인지, 보관함은 플로팅시스템인지, 벽과 천장은 특별한 마감이 되어 있는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까지 보셔야 충분 합니다.

5. 자주 문의하시는 내용

Q. 이사 일정이 밀렸는데 보관기간을 연장할 수 있나요?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보관기간을 한 달 단위로만 끊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그때그때 늘려 쓰실 수 있습니다. 보관이사는 잔금이나 공사 일정에 따라 처음 잡은 것보다 길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용해 보시면 이용료보다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연장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지점과 사이즈에 따라 조건이 다르니 편안창고 앱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보관 중에 짐을 꺼내려면 미리 연락해야 하나요?
계약하신 창고에 이용자가 직접 들어가시는 방식이라 따로 연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65일 24시간 원하시는 시간에 오셔서 필요한 물건만 꺼내 가시면 됩니다.

Q. 짐을 넣은 뒤에 사이즈를 줄일 수도 있나요?
이사를 마치고 가구와 대형가전을 먼저 빼신 뒤에 작은 사이즈로 옮겨서 이어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점마다 남은 유닛 사정이 다르니 미리 문의해 두시면 됩니다.

Q. 기간이 길어지면 짐 상태는 괜찮을까요?
1~2주 단기보관이라면 보관환경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 두달, 1년 이상 이어서 보관하시게 되면 업체마다 시설 수준에 따라 결과가 현저하게 달라집니다. 편안창고는 하부판으로 바닥을 띄우는 플로팅시스템과 박물관에서 실제로 쓰이는 항균항곰팡이 특허자재로 침수와 결로, 곰팡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6. 정리하면

보관이사 기간은 이용자가 정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잔금과 공사 일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니 계약할 때 따져 보셔야 할 것은 몇 달이 필요한가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연장할 수 있는가입니다.

여기에 보관하는 동안 물건을 꺼낼 수 있는지, 이사를 마친 뒤에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지까지 물어 두시면 일정이 밀려도 방법이 남습니다. 그리고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으시다면, 여름과 겨울에도 안정적인 보관환경이 가능한 창고인지를 반드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이용가격·사이즈·지점별 운영 조건은 계약기간과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내용은 편안창고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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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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