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짐보관 셀프스토리지, 곰팡이는 지금 시작되고 피해는 가을에 발견합니다

"장마 끝났으니 이제 창고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한여름 보관이사로 짐을 정리해 옮기는 장면

8월 보관이사는 보관 기간 전체가 한여름과 겹칩니다.

해마다 이맘때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비가 그쳤으니 습기 문제도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은 반대입니다. 8월부터가 오히려 본격적으로 위험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더 곤란한 것은, 그 피해를 8월에 알아차리는 분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구분 내용
1곰팡이는 여름에 시작되고, 피해는 가을에 드러납니다
28월 보관환경, 온도보다 습도를 봐야 합니다
3보관 장소별로 무엇이 달라지나
4계약 전 확인할 4가지
5박물관 수장고 기준을 그대로 옮긴 편안창고

1. 곰팡이는 여름에 시작되고, 피해는 가을에 드러납니다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는 야외 컨테이너 창고

야외 컨테이너는 사방이 금속이라 온종일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습니다.

창고는 매일 드나드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7~8월은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쳐 방문이 더 뜸해집니다.
바로 그 시기에 습도 관리가 되지 않으면, 보관물품 안쪽에서 곰팡이가 조용히 번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9월, 10월이 되어 짐을 꺼내러 갔을 때
옷과 이불, 책과 가방 전반에 곰팡이가 퍼진 상태로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원인은 여름에 만들어지고 피해는 가을에 확인되는 구조입니다.

보관이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사 날짜가 어긋난 기간만큼 보관하시게 되는데, 길면 몇 달이 되고는 합니다.
7월이나 8월에 시작하시면 그 기간 전체를 한여름 속에서 보내시게 됩니다.

2. 8월 보관환경, 온도보다 습도를 봐야 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십니다.
"실내니까 시원하겠지" 하고 넘어가시는 것이죠.
하지만 곰팡이를 결정하는 것은 온도가 아니라 습도입니다.

습도 60% 미만 — 쾌적한 편
습도 70~80% — 관리가 필요한 구간
습도 80% 이상 —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구간
습도 90% 이상 — 매우 위험

문제는 공기가 순환되지 않는 실내공간에서는 잔여습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바깥의 더운 공기가 반복해서 유입되면 측정 온도가 낮아도 곰팡이는 발생합니다.
실내창고라고 해서 곰팡이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부득이하게 일반적인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하셔야 한다면,
최소한 실내습도가 70% 미만인지만이라도 직접 측정해보시기 바랍니다.

3. 보관 장소별로 무엇이 달라지나

보관함만 배치한 평범한 실내창고 통로

평범한 실내에 보관함만 배치한 공간은 겉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보관 장소 8월의 조건 한두 달 뒤 무엇이 달라지나
야외 컨테이너사방이 금속, 직사광선 그대로환기도 어려워 여름 한 철 만에 변형·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사업체 창고업체마다 시설 편차가 큼실제로 짐이 보관되는 장소의 보관환경을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집 안 베란다·창고방한여름 고온다습 구간에 그대로 노출계절의류와 이불부터 상하기 시작합니다
도심형 개인 미니창고건물 안이라 외부 기온 영향은 덜함일반 실내공간이냐, 항균항곰팡이 기능을 하는 실내공간이냐에 따라 보관상태가 크게 달라집니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하나 반지하는 습하기 십상이라서 불안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제대로 실내환경을 보완해서 구축한다면
가장 안정적인 온습도가 보장되는 창고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일반적인 실내창고 공간

지하냐 아니냐보다 그 실내공간을 어떤 기술로 구축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겉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실내에 보관함만 배치한 곳인지, 벽과 천장을 특별한 마감재로 모두 도포한 곳인지는
짐을 꺼내보면 보관상태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마련입니다.

4. 계약 전 확인할 4가지

현재 국내에는 편안창고 외에도 다락, 아이엠박스, 캐리박스, 가치공간, 박스풀, 큐스토리지, 스토어허브 등
여러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조건도 제각각입니다.
가격을 비교하시기 전에 아래 네 가지만이라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1) 보관환경과 관련된 업력을 실제로 보유한 업체인지
(2) 보관함 하부가 바닥에서 떨어진 플로팅 구조인지
(3) 종합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 비용을 이용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지
(4) 직영으로 운영되는지, 그리고 재무적으로 안정된 회사인지

특히 (2)번 플로팅 구조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결정적입니다.
바닥에 깔판만 두는 정도로는 침수와 결로로부터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보관함 하부판이 바닥과 완전히 떨어져 일정 간격이 있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5. 박물관 수장고 기준을 그대로 옮긴 편안창고

전 지점 전 사이즈에 적용된 편안창고 플로팅시스템 개인 미니창고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결로를 차단하는 플로팅시스템입니다.

편안창고를 만들고 직영 중인 ㈜시공테크는 1988년부터 국내외 1,000여 곳의 박물관과 전용 수장고를 만들어 온 기업입니다.
유물과 예술품을 몇십 년 단위로 온전하게 보존해야 하는 시설이다 보니,
일반적인 창고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 기준을 그대로 개인 미니창고에 옮겼습니다.

옷봉과 선반이 설치된 편안창고 유닛 내부

옷봉과 선반은 무료로 제공되며 전 지점이 같은 기준으로 관리됩니다.

① 플로팅시스템 100% — 전 지점 전 사이즈에 적용해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결로를 차단합니다.
② 특허자재 뮤빅코트 — 시공테크만의 특허자재로 벽과 천장을 도포했습니다. 항균항곰팡이 기능에 더해 VOCs와 냄새를 흡착·분해하고, 불연재라 화재에도 대응합니다.
③ 강철 보관함 + 방화문 — 보관함은 강철판에 분체도장 방식으로 제작하고, 출입문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④ 세스코 방역 · 에스원 보안 — 방역과 보안은 전문업체가 맡습니다.
⑤ 종합배상책임보험 약 10억 원 — 다른 업체들과는 다르게 이용자가 따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수장고에 적용하는 그 기준을 계절마다 그대로 지키며 관리합니다.
그래서 한여름 내내 보관환경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입니다.
결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는 편안창고 24시간 출입

웹과 앱으로 24시간 조회·계약·입출고가 가능합니다.

한여름에 짐을 옮기는 일이 여간 힘든 게 아니죠.
편안창고는 웹과 앱으로 24시간 조회와 계약이 가능하고 입출고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에 옮기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옷봉과 선반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마무리하며

창고는 가격과 지점수로만 판단하면 큰일 납니다.
창고의 본질은 보관입니다.
따라서 보관환경, 회사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1등이냐 아니냐를 판단해야 합니다.

창고 본연의 목적을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에 따른 1위 브랜드는 단연 편안창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급 장기물품보관 전문환경, 튼튼한 코스닥상장기업 100% 직영점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과는 전혀 다른 하이엔드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를 무엇으로 가려야 하는지 항목별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셀프스토리지 추천·비교 전 꼭 봐야 할 6대 기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올여름 짐보관을 앞두고 계신다면, 박물관이 만든 창고를 한번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8월 보관이사 미니창고에 짐보관, 장마는 끝났는데 짐 걱정은 지금부터입니다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 본문에 기재한 습도 구간은 일반적인 기준이며, 실제로는 물품의 종류, 보관환경, 관리수준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 '업체명+곰팡이'로 검색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다음 이전